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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

청람서루가 김소월을(를) 다룬 글 · 총 5편

김소월의 「진달래꽃」을 다시 읽다 ㅡ청람 김왕식
창작

김소월의 「진달래꽃」을 다시 읽다 ㅡ청람 김왕식

문학평론가 청람 김왕식 ■ 진달래꽃 김소월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우리다 영변에 약산 진달래꽃 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오리다 가시는 걸음걸음 놓인 그 꽃을 사뿐히 즈려밟고 가시옵소서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

청람 김왕식 · 2026.07.24

글 목록

비평

김소월 – ‘한(恨)’을 꽃으로 피운 시인

김왕식 ■ 김소월 – ‘한(恨)’을 꽃으로 피운 시인 문학평론가 청람 김왕식 1902년 평안북도 구성에서 태어난 김소월, 본명은 김정식. 그의 유년기는 일찍이 삶의 비극을 품은 채 시작되었다. 세 살 무렵, 아버지가 일본 상인들에게 폭행당해 정신 이상을 앓게 되…

청람 김왕식 · 2025.04.24
비평

김소월 '진달래꽃'에 부쳐

김왕식 ■ 그대 발끝에 봄이 지더이다 ― 김소월 '진달래꽃'에 부쳐 김왕식 그대 가는 길목마다 한 시대의 심장이 누웠다 붉은 숨결로 피어난 진달래는 사랑이 아닌 이별로 스러졌다 그대는 침묵으로 시를 키우고 나는 그 침묵을 노래로 불렀다 바람은 아직도 그 구절을…

청람 김왕식 · 2025.04.03
비평

문학평론가 김왕식 김소월의 '산유화'를 평론하다

김소월과 문학평론가 청람 김왕식 ■ 산유화 시인 김소월 산에는 꽃 피네 꽃이 피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피네 산에 산에 피는 꽃은 저만치 혼자서 피어있네 산에서 우는 작은 새여 꽃이 좋아 산에서 사노라네 산에는 꽃이 지네 꽃이 지네 갈…

청람 김왕식 · 2024.06.09
비평

청람은 알고 보면, 소월 김정식의 다섯메 후예였다

소월과 청람 김왕식 ​ ■ 진달래꽃 시인 김소월 ​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드리우리다 영변(寧邊)에 약산(藥山) 진달래꽃 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우리다 가시는 걸음걸음 놓인 그 꽃을 사뿐히 즈려밟고 가시옵소서 나 보기가 역겨워…

청람 김왕식 · 2024.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