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평
그림 속에서, 바깥을 향해 열린 존재의 창 ― 동시영 시인 시 <그림 속 사람이 밖을 내다보다> ㅡ문학평론가 청람 김왕식
□ 동시영 시인 ■ 그림 속 사람이 밖을 내다보다 시인 동시영 누구나 시냇가에 산다며, 시간 시내가 졸졸 흘러가. 모습은 ‘본래 남의 것이라’ 해도 틀린 말은 아니다 뼈처럼 숨어 살다 나와 웃는 수선화 노랑또랑한다 예쁘게 웃음 참는 꽃봉오리들이 …
청람서루가 동시영을(를) 다룬 글 · 총 2편
□ 동시영 시인 ■ 그림 속 사람이 밖을 내다보다 시인 동시영 누구나 시냇가에 산다며, 시간 시내가 졸졸 흘러가. 모습은 ‘본래 남의 것이라’ 해도 틀린 말은 아니다 뼈처럼 숨어 살다 나와 웃는 수선화 노랑또랑한다 예쁘게 웃음 참는 꽃봉오리들이 …
■ 노동의 계절 시인 동시영 철거 공사장 여윈 인부 한 사람 자신을 철거하듯 일하고 있다 비보다 땀에 더 많이 젖어 피로가 나와 하품하고 있다 후두둑. 빗방울 많이 떨어진다 하늘도 너무 힘들어 땀 흘리나 보다 삶은 노동의 계절 가끔씩 짠 눈물 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