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면 · 깊이 읽기

성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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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찰 · 128쪽

성찰

내가 네 곁을 끝까지 지켜줄 거야 2

아파하지 마라, 내가 있잖아. 이 세상에는 참으로 행복한 말이 많다. 특히 내가 가장 힘들 때, 세상의 모든 부담과 슬픔이 내 어깨를 무겁게 짓누르는 순간. 그때의 나는 쉽게 꺾이려는 나뭇가지처럼 휘어지고, 작은 바람에도 흔들린다. …

청람 김왕식 · 2023.08.26
성찰

내가 힘들 때 가장 듣고 싶은 말 1

내가 당신 곁에 있어요 내가 힘들 때 가장 듣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그것은 "사랑해요"가 아닙니다. '사랑'이란 말은 너무나 추상적입니다. 그것은 바로 "아무 걱정하지 마세요. 내가 있잖아요. 내가 당신 곁을 오래도록 지킬 겁니다. …

청람 김왕식 · 2023.08.26
성찰

정상 정복은 한 발걸음부터

산을 오른다 언덕을 오를 때 열심히 걷거나 달리지 마라 힘들이지 말고 여유롭게 천천히 걸어라. 달리다가 서면 뒤로 물러선다. 다시 앞으로 가려면 또 다른 동력이 필요하다. 천천히 걷다가 서면 무리가 되지 않아 쉽게 앞으로 갈 수 있다. …

청람 김왕식 · 202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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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와 박달나무

박달나무의 여유 대장간에서 날을 예리하게 벼린 도끼가 나타났다. 세상 나무들 온몸을 치 떤다. 박달나무 호기 있게 한 마디 한다. 내 몸 내주지 않으면 아무리 예리한 도끼날도 쓸모없다. ㅡ 나무와 도끼의 관계는 인간관계에 비유될 수…

청람 김왕식 · 2023.08.26
성찰

높이 나는 새는 뼛속까지 비운다.

가벼워야 난다. 높이 더 멀리 날려면 비우고 또 비운다. 뼛속까지 비운다. ㅡ 높은 하늘을 나는 새는 간결함의 아름다움을 알려 준다. 그것은 단순히 물리학의 법칙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삶의 깊은 지혜를 담고 있다. 우리 인간은 …

청람 김왕식 · 202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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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그런 거야!

매너리즘 "원래 그런 거야" "이렇게 살다 죽게 놔둬!" 지금도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이 우리 곁에 있는가? ㅡ 우리는 때때로 대회나 일상에서 "원래 그런 거야"라는 말로 편안함을 찾기도 한다. 그 말은 변화의 필요성을 부정하는 것 같다. …

청람 김왕식 · 202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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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구덩이를 채운 후, 흐른다.

상선약수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른다. ㅡ 물의 흐름은 자연의 무게와 힘에 따라 당연하게 움직이는 것처럼, 우리 인생의 흐름도 그러한 순리에 따라 움직이곤 한다. 물이 구덩이를 만나면 피해 가지 않고 차곡차곡 채운 후, 흐른다. 우리도…

청람 김왕식 · 202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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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움의 미학

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긴다 부드러움이 강함을 감싼다. 가위 바위 보 ! 보자기가 바위를 이긴다. ㅡ 세상은 가시밭길로, 수많은 날카로운 모서리들로 가득 차 있다. 그 속에서 편안함을 찾는 것은 어려워 보이지만, 그 속에서도 부드러움을 찾는 …

청람 김왕식 · 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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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보다는 행동을!

언행일치 말을 먼저 하고 실천할 것인가? 이는 실천하면 언행일치이고 못하면 허풍 떠는 사람으로 낙인찍힌다. 반면 말없이 실천하는 자는 신중하고 과묵한 평가를 받는다. 허나 말을 하지 않았기에 실천하지 않아도 남들은 잘 모른다. 이는 양심의 문제이…

청람 김왕식 · 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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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아침의 여유

일요일 아침은 불안하다 평온하다 여유롭다 서두르지 않는다 행복하다 미소가 감돈다 토요일 아침의 모습이다. ㅡ 토요일 아침의 빛이 창문을 통해 들어온다. 창문 새로 들어오는 미풍이 얼굴을 간질인다 창밖 나무 숲에 지저귀는 새소리에 한동안 …

청람 김왕식 · 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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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은 쉽다, 그러나 아무나 할 수 없다.

성공의 비법은 특별하지 않다. 성공의 비법은 요란치 않다. 너무나 간단하다. 지금 이 순간 이 자리에서 당장 시작하면 된다. 한 가지만 끊임없이 반복한다. 적어도 10년을 지속한다. 1년에 1만 번 이상! ㅡ 성공의 미로 속에서 많은 …

청람 김왕식 · 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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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심과 시기심에 심술이 가득!

질투심은 행복을 가리는 안개 무서운 것이 많습니다. 이 세상에는! 그중 질투심 과 시기심이 꽤나 무섭습니다. ㅡ 서로를 바라보는 두 눈이 있을 때, 그중 어느 한 쪽이 더 밝게 빛나는 것을 발견하면 어떤 감정이 우리를 휩싸게 될까? …

청람 김왕식 · 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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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명품을 입었다, 묻는다, 남대문 어디서 샀냐고?

옷차림의 힘 춘삼이는 늘 남대문 동대문 상가에서 값싼 옷을 사 입는다. 친구들은 묻는다. 어느 백화점에서 샀냐고? ㅡ 옷차림의 힘에 대해 언제부터 고민했을까? 명품 브랜드의 광고가 눈앞에 스쳐 지나갈 때, 혹은 인스타그램에서 유명한 …

청람 김왕식 · 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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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척하기의 무게

나는 똑똑한가 똑똑한 사람이 안 똑똑한 사람보다 많다. 헌데 안 똑똑한 사람을 더 똑똑하다고 한다 ㅡ 누구나 한 번쯤은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싶어 한다. 그 가치를 증명하기 위해 '똑똑한 척'을 할 때, 그 결과가 반드시…

청람 김왕식 · 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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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과 아부 사이

진심의 힘 칭찬이어서 좋았다. 돌아와 생각하니 내가 그 정도의 칭찬을 받을 정도는 아니었다. 아부 같았다. 마음이 편치 않다. ㅡ 살면서 수많은 말들을 교환한다. '칭찬'은 그 힘이 강력하다. 모든 칭찬이 긍정적인 감정만을 불러일으…

청람 김왕식 · 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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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은 네 탓, 행복은 내 덕!

관성의 법칙은 진리 행복하다. 내가 이뤄 낸 결과물이다. 불행하다. 남의 탓이다. ㅡ 불행의 책임, 그것은 자신의 어깨에 무겁게 진 것 같지만, 사실 이를 받아들이는 순간부터 경량화되기 시작한다. 우리는 때로는 스스로의 실수나 모순을 인…

청람 김왕식 · 2023.08.25
성찰

내 발목을 잡은 것은 과거의 아름다운 추억이다

추억의 아픔 나를 힘들게 했던 생각이 머리를 들라치면 즉시 꾹 눌러라. 다시는 살아나지 못하도록! ㅡ 모든 것을 잊는다. 그 과거의 기억들은 때로는 마음의 짐이 될 수 있다. 과거에 대한 무거운 추억과 회상은 현재의 우리를 가두기도 하지…

청람 김왕식 · 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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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수거'는 안 돼요! '분류배출'입니다요!

자수해서 광명 찾자! 60년대 간첩 잡는 포스터가? 분리수거 하는 날, 장관이다! 아침 6시부터 9시까지는 온통 남성들의 세상이다. 출근길 신사복의 넥타이 맨 아저씨들 , 음식물 쓰레기며 온갖 폐기물들을 들고 메고 양손도 모자라 겨드랑…

청람 김왕식 · 2023.08.25
성찰

함께함이 오히려 고통의 무게를 배가시킬 수도!

고통의 무게 혼자서 짐 져야 한다는 외로움 때문에 고통은 견디기 어려운 것이다 여럿이 겪는 고통은 훨씬 가볍다 ㅡ 고통의 무게는 그 자체의 중량이 아니라, 그것을 어깨에 얹고 혼자 걷는 걸음의 무게로 결정된다. 인간의 마음은 그렇게 외로움에 …

청람 김왕식 ·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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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것만큼 세상은 열린다

외로 보아야 한다 많이 오래 보면 안 보였던 것이 보이고 새로운 것이 보인다. 볼 때는 애정을 갖고 매우 섬세하고 따뜻하게 바라본다. 그래야 가슴에 살포시 안긴다. 세상과 주변은 이해한 만큼 보인다. ㅡ 많이 보는 것만큼 세상을 이해하는…

청람 김왕식 ·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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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은, 밤과 아침 사이

새벽의 첫빛 새벽이 동터오는 곳 그곳에 나는 서 있다. ㅡ 새벽의 빛은 어두운 밤과 밝은 아침 사이의 경계를 나타내기도 하며, 그 경계에 서 있는 우리의 감정을 상징하기도 한다. 밤과 아침 사이, 우리는 어둠에서 빛을 향해 나아갈 때의 그 …

청람 김왕식 · 2023.08.24
성찰

부모의 소망은 삽질보다 펜대 굴림이다

가난의 대물림을 끊어라 힘으로 사는 세상, 아픔도 많았다. 공부로 극복한다 결국 펜이 검보다 강했다. ㅡ 인생의 굴곡진 터널에서 우리는 모두 어떤 특징으로 승부를 보려고 노력한다. 어린 시절, 놀이터에서는 주먹과 체력이 그 기준이 되곤 했…

청람 김왕식 · 2023.08.24
성찰

강물은 장애물을 가슴에 품고 간다

강물의 자유로움 우리의 삶은 먼 길을 외롭게 걷는 여정이다. 먼 길을 가는 사람의 발걸음은 흐르는 물과 같아야 한다. 강물의 흐름은 절대 멈추지 않는다. 그 어떤 장애물에도 꺾이지 않고, 오히려 그 장애물을 이용해 더 크게 힘을 받아 가는…

청람 김왕식 · 2023.08.24
성찰

길이 있어서 가는 것이 아니다.

가니까 길이다 길이 있어 가는 것이 아니다 가니까 길이다. ㅡ 때로는 우리 인생의 길을 걷다 보면, 앞에 놓인 길이 불분명하거나, 끝이 보이지 않을 때가 많다. 이런 순간, 우리는 종종 자신의 방향성을 잃거나 불안감을 느낄 수 있다. 하지…

청람 김왕식 · 2023.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