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온기를 품은 사람 ― 임신영 시인께 ㅡ문학평론가 청람 김왕식
□ 임신영 시인과 어머니 ■ 존경하는 김왕식 평론가님 간밤을 늘 기억하게 해주시고 새벽의 말씀으로 항상 어머님을 마음속에 간직하게 해주심 항상 감사와 은혜로 생각합니다 어제는 늦게 어머님을 찿아뵙고 밤새 이야기하며 또 새벽일찍 아침 식사를 준비해 주셨어요.…
청람서루가 임신영을(를) 다룬 글 · 총 6편
□ 임신영 시인과 어머니 ■ 존경하는 김왕식 평론가님 간밤을 늘 기억하게 해주시고 새벽의 말씀으로 항상 어머님을 마음속에 간직하게 해주심 항상 감사와 은혜로 생각합니다 어제는 늦게 어머님을 찿아뵙고 밤새 이야기하며 또 새벽일찍 아침 식사를 준비해 주셨어요.…
□ 임신영 시인 ■ 바람이라 그냥 지나갈까 시인 임신영 세찬 바람이라 등지어 본다 뒤돌아서 실눈만 뜬다 역풍은 피하지 못했다 하늘 거리는 나무가 부럽다 희망을 품고 또 걸어가 본다 지나는 바람을 억새가 즐긴다 누군가 따스한 마음을 넘겨준다 숨었던 …
■ 봄엔 시인 임신영 한 추위가 저만치 가려다 돌아올 때면 눈 덮인 대지 위엔 파릇한 생명이 용솟음친다 심장소리 귀 기울이며 따스한 눈빛으로 세상은 또 그렇게 환한 미소를 드리운다 미움과 욕심을 가리려나 흰 눈으로 덮었건만 싹튼 삶이 어디 너뿐이더냐 지천…
— 임신영 시인에게 문학평론가 청람 김왕식 □ 사랑의 시인 임신영, 그리고 손녀 둘 ■ 겸손의 불빛을 밝히는 사람 — 임신영 시인에게 이럴 수는 없다. 시인의 한 줄이 세상에 놓일 때마다 그것을 그냥 지나치지 않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이, 외려 놀랍다. …
문학평론가 청람 김왕식 □ 임신영 시인 ■ 임신영 시인께 문학평론가 청람 김왕식 임신영 시인께서 남긴 한 줄의 메모를 처음 마주했을 때, 문장은 짧았으나 그 안에 담긴 숨결은 길었습니다. “지나가는 바람을 주먹으로 잡아 접시에 올렸더니 시가 되었다.” …
□ 시인 임신영 교수님 ■ 그냥 시인 임신영 마음이 뛴다 대화만 나누는데 그냥 오랫동안 함께 있는 시간이 좋다 장소를 정하진 않았다 함께 있다 보니 오랜 시간 삶을 나누게 되었다. ■ 시인 임신영 ― ‘그냥’에 깃든 존재의 온도 문학평…